# 춘천시야구연합회 심판위원회(위원장:전길용,사진왼쪽)와 기록위원들의 노력에 의해 호반리그의 수준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춘천시야구심판위원 및 기록위원
정확한 판정 및 기록으로 전국 최고 리그 견인
2012 호반리그가 체계적인 선수 등록 및 기록관리와 심판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전국 최고 수준으로 한층 성장하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는 1,800여명이나 되는 참가선수들의 등록절차부터 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게임원 가입을 의무화하면서 안정적인 기록관리가 가능해졌다.
시스템에 익숙하지 못한 신생팀 및 일부동호인들에게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시즌 개막이전부터 꾸준히 공지하고 홍보해 100% 가까이 등록을 마친 상태다.
기록원들의 사명감 또한 남달라 경기가 끝난 뒤 당일 또는 다음날까지 경기기록을 바로 홈페이지에 올리면서 자신과 팀의 기록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각 팀으로 하여금 기록을 통한 사전 경기력 분석도 용이하도록 하면서 시합의 재미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독립기구인 춘천시야구심판위원회(위원장:전길용)의 심판위원 또한 경기진행의 노하우가 쌓여 판정논란을 없애면서 참가팀들이 마음 놓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심판위원회는 경기 이전 합리적인 심판배정을 한 후 배정된 심판위원들이 경기가 완벽하게 시작될 수 있도록 경기장에 일찍 도착해 구장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경기 후 다음 경기 준비에 문제가 없도록 경기진행 시설 점검을 비롯한 전 분야 걸쳐 만전을 기하면서 매끄러운 진행을 이끌고 있다.
김상헌기록이사는 "동호인들이 자신이 뛴 경기의 내용을 다시 보고 실력이 느는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확한 기록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보다 정확한 기록 및 관리를 위해 선수등록과 경기전 오더지 제출 등의 요청에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길용심판위원장은 "동호인들이 야구를 통한 기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본바탕은 공정한 판정에 있다"며 "심판의 기본 지식 이외에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사례연구를 통해 완벽한 리그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올시즌 처음 리그에 참가한 아그너스의 홍성호(40)씨는 "말로만 들었던 호반리그에 참가하는 것 자체로도 기뻤는데 이처럼 완벽한 기록과 심판체계가 갖춰져 있어서 정말 놀랐다"며 "경기를 치르면 치를수록 더 빠져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구 동호인과 팀 수의 증가에 따른 경기수 증가로 인해 춘천의 심판위원과 기록위원은 더욱 확대되야 할 상황이다.
이에 심판위원회는 정기 강습회를 통해 심판위원들을 양성중이며, 시야구연합회는 수시로 기록위원을 모집한 후 소정의 교육기간을 거쳐 기록실에 배치하고 있다.
춘천시야구연합회는 심판위원과 기록위원에게 경기당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있다.
<이무헌기자 hyunr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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