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19일 오전 각각 4경기 일주일 뒤로 순연
의암야구장 임대 앞당겨 일정소화 숨통 트여
한파로 인해 2012 호반리그 개막 주말인 18일과 19일 오전 경기일정이 순연됐다.
춘천시야구연합회는 개막일과 이튿날인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기온이 최저 영하17도로 예보됨에 따라 오전 경기를 순연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순연된 경기는 일주일 뒤인 25일과 26일 의암야구장 경기로 재배치됐다.
이번 순연으로 인해 우려됐던 경기일정 소화 부담은 의암야구장의 임대요청을 일주일 앞당기면서 한 숨 놓을 수 있게 됐다.
연합회 관계자는 "경기를 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이해하지만 이러한 낮은 기온 속에 경기를 강행하는 것은 딱딱한 운동장 상황과 기온으로 인한 부상을 방치하는 셈"이라며 "천재지변에 의한 일정변경인 만큼 순연된 경기팀의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무헌기자 blog.duam.net/bomya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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