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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호반리그 개막 'D-5'

트러스트 미 2012. 2. 13. 14:47

◇춘천 사회인야구리그 2012년 호반리그 대진표 확정을 위한 대표자회의가 지난10일 송암동 종합운동장 미디어실에서 열려 각 팀 대표가 추첨을 모두 마쳤다.이무헌기자

 

2012 호반리그 개막 D-5

팰콘스R vs 미르말 3부 개막전
 
 춘천 사회인야구 대잔치인 ‘2012 호반리그’가 역대 최다인 79개 팀이 참가신청한 가운데 오는 18일 사농동 고구마섬A,B구장에서 개막한다.
 춘천시야구연합(협)회(회장:김명식)는 지난10일 100여명의 팀관계자가 참가한 대표자회의를 갖고 팰콘스R(감독:심광섭)과 미르말(감독:김상헌) 3부 개막전을 내용으로 하는 조 추점을 마쳤다.
 경기는 송암동 의암야구장과 춘천 고구마섬A,B 구장, 춘천중운동장에서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리그전으로 펼쳐진다.
 리그는 선수출신이 참가 가능한 (일요)소양호리그와 선수출신이 참가할 수 없는 (토요/일요)춘천호리그, 신생팀 위주의 (토요/일요)의암호리그로 구분돼 진행된다.
 소양호리그는 11경기, 춘천호와 의암호리그는 각각 14경기씩 리그전을 펼친 뒤 4강 또는 8강 포스트시즌에 들어간다.
 리그 개막준비를 마친 춘천시야구연합회는 오는 4월부터 의암야구장에서의 영화촬영으로 인해 경기장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경기장을 확보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명식회장은 “춘천의 야구인은 2,000명이 넘어서고 있는 반면 시설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라며 “전국 최고 수준의 호반리그를 지속하기 위해 야구장의 추가 신설과 심판 및 기록위원의 양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강원일보=이무헌기자 trustme@kwnews.co.kr /blog.daum.net/bomya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