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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런 야구장을 춘천에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트러스트 미 2013. 3. 12. 11:45

[창원=뉴시스】강정배 기자 = 경남 창원지역에도 사회인 전용 야구장이 본격 건립된다.

창원시는 창원을 연고로 한 NC 다이노스 프로야구단 출범과 더불어 시내 의창구 대산면과 북면 일원 10만 5000㎡의 부지에다 20억 원을 들여 사회인 야구장 7면과 내야연습장 1면 등 모두 8명의 야구장 및 내야연습장을 건립한다고 4일 밝혔다.

1·2단계로 나눠 건립되는 이 야구장은 1단계로 대산면 일원에다 5면을 건립하기로 하고 이달 착공해 오는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구장의 홈런 거리는 107m며 관중석은 없다.

2단계는 북면 일원에 홈런 거리가 정규 구장과 같은 110m 구장 2면과 내야연습장 1면은 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야구장 안전과 가족 동반 이용 등을 위해 안전 팬스, 선수대기실, 벤치, 그늘막, 산책로 등을 갖출 예정이다.

김종태 체육시설담당은 "이번 사회인 전용 야구장 건립은 야구동호인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며 "창원을 연고로 한 NC 다이노스 프로야구단 출범으로 말미암아 야구 붐 조성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