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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리그 최초 경품이벤트 시도하다

트러스트 미 2013. 6. 17. 10:32

호반리그 사상 처음으로 경품이벤트를 실시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개인기록 맞추기였는데 사행성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모두 순수하게 받아들였고 많이들 참여해주었다. 앞으로도 좋은 경기와 경품 문화를 위해 종종 시도해야 겠다는 마음이다.

아래는 리그 홈페이지에 올린 이벤트 공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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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9시 의암야구장
 
춘천시장기 8강전  팰콘스vs아우토반
"허주영이 이길까? 임복수가 이길까?"
 
춘천와이번스 주축 두 선수 선발 맞대결 예고
춘천와이번스 이무헌 총감독 20만원 상당 선물 내걸어
랠리베이스볼 임대형대표 도쿄불보급형글러브 함께 협찬
 
프로야구 팬클럽야간리그에 참가중인 춘천와이번스의 소속 주축 투수인 허주영(팰콘스)과 임복수(아우토반)가 춘천시장기 4부 8강전 선발 맞대결을 앞두고 있어 춘천와이번스 이무헌총감독이 기념 이벤트를 합니다.^^

오는 9일(일) 오전9시 의암야구장에서 열리는 이날 경기에서 양 선수의 개인성적을 비교해 승리하는 선수가 누구이며 그 선수의 기록을 가장 근사치로 맞춘 사회인야구인에게 20만원 상당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개인성적 산출방식은 '탈삼진수-피안타수-자책점-볼넷+자신의 루타수'입니다.
예를들어 허주영 선수가 이날 8개의 탈삼진에 3개의 피안타 3점의 자책점과 1개의 볼넷을 허용한 후, 자신의 타석에서 2개의 2루타를 때렸다면 '8-3-3-1+4=5'가 되는 방식입니다.
 
산출 최종숫자에서 근사치를 맞춘 참가자가 다수인 경우에는 각각의 산출항목의 근사치를 맞춘 갯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참여자가 선정되고, 그마저도 같으면 추첨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허주영과 임복수 선수는 모두 투타에 걸쳐 수준급의 실력을 갖춘 선수입니다.
허주영은 지난해 토요3부에서 투수부문(방어율(1.59) 다승(9승) 탈삼진(84개) 최다이닝(48 1/3이닝)) 전 부문을 석권했으며 타자부문에서도 타점(22점)과 최다안타(25개)에서 왕좌에 오른 자타공인 춘천3부의 최강실력자입니다.
 
 
신예 임복수는 지난해 처음 사회인야구에 발을 들여놓았으면서도 토요4부 투수부문 평균자책점 1위(2.54)를 기록했으며 타자부문에서는 홈런5개와 타율 1위(7할5푼8리)를 기록하는 괴력을 선보이면서 소속팀 아우토반이 전승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춘천판 '괴물'입니다.
 
걸출한 이 두 선수를 모두 보유한 춘천와이번스의 창단감독이면서 현 총감독인 이무헌이 흐믓한 마음으로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춘천의 사회인야구가 직접 하는 야구에서 또 보며 즐기는 야구에 있어서도 최고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p.s. 다만,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수가 30명 이상이 될 때 효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뭐 돈 드는 것도 아닌 만큼, 주위에 많이 많이 알려주셔서 시장기 대회에 관심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여도가 적으면 추후 다른 이벤트를 추진하겠습니다~^^
 
이 글의 댓글로 참여해주세요~~~~^^
 
<경품 추가>
# 팰콘스와 아우토반 선수들의 경기집중력 강화를 위해 이날 승리하는 팀에게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저스 아그너스 비누' 10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추가:2013년6월5일 낮12시1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