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마운드' 팰콘스R vs '극강의 타선' 쉐어러스
토요춘천호 오는 5월5일 오전9시 고구마섬1구장 맞대결
vs
팰콘스R 팀평균자책점 1.36 (1위)
쉐어러스 팀평균타율 4할9푼2리(1위)
허주영(팰콘스R, 평균자책점 0.96), 최인철(쉐어러스, 타율 7할2푼7리) 양 팀 투 타 견인
리그 최고 빅매치 관심 집중
2012 호반리그 개막 이후 각 팀별 전력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토요춘천호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는 팰콘스R(6승, 감독:심광섭)과 쉐어러스(6승1패, 감독:최명수)의 시즌 첫 맞대결이 오는 5일 오전9시 고구마섬1구장에서 펼쳐진다.
팰콘스R은 그동안 미르말 화이트윙스 베이스볼제네시스 CC75 뽀레스터즈 RP레전드와의 6경기중 5경기를 콜드승하면서 팀평균자책점 1.36(1위)을 기록중인 철벽마운드의 팀이다.
쉐어러스는 시즌 개막전에서 소양위너스에 뼈아픈 패배를 당한 이후 이어진 6경기에서 리버밴디츠 파란 뽀레스터즈 베이스볼제네시스 슈퍼스타즈 파이터즈를 모두 꺾으며 팀타율 4할9푼2리(1위)를 기록중인 막강공격력을 자랑한다.
팰콘스R의 경우 휘모리의 주축선수와, 쉐어러스의 경우 썬즈의 중심선수와 각각 연합하면서 팀 전력을 극대화한 팀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팰콘스의 장점은 투타에 걸친 고른 전력이다.
투타 기록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허주영(평균자책점 0.96-1위, 6할8푼8리-3위)과 아직까지 마운드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언제든지 등판이 준비된 최종원은 위기의 순간 팰콘스를 구해줄 든든한 보험이다.
쉐어러스의 장점은 최인철(7할2푼7리, 1위)을 비롯해 노진환(6할2푼5리) 서만성(5할7푼9리) 강석우(5할4푼5리) 홍윤석(5할) 등 5명이나 5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할 정도로 막강한 다이너마이트 타선이다.
고등학교 동기동창인 심광섭팰콘스R감독과 최명수쉐어러스감독은 "승부를 떠나 양 팀 선수들이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고 야구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날 많은 팀들이 경기일정 조정을 요청하는 가운데에도 경기를 그대로 하기로 한 양 팀의 맞대결은 올시즌 최고의 빅매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무헌기자 (hyunr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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