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총회 회장 임기 4년->2년 축소키로 수정 가결
김회장 "공약 2년으로 앞당기는데 최선...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야구환경 만들 것"
춘천시야구연합(협)회장에 김진수(52/실버 백구회 야구단)씨가 당선됐다.
김진수씨는 24일 송암동 종합운동장 미디어실에서 열린 2014년 정기대의원총회
겸 회장선거 결과 총 58명이 참가한 선거인단 가운데 41표를 득표하며 차기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선거 직전에는 긴급 안건으로 회장 임기의 축소(4년->2년)안이 상정돼 다수결로 가결되면서 신임 김회장은 향후 2년 임기의 회장으로 확정됐다.
신임 김회장은 "임기 4년으로 알고 준비한 공약들을 2년 내로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완벽한 협회 운영의 틀을 갖추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야구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앞서 열린 2013년 결산(안) 감사결과 보고에서 이형주감사는 총 24건 236만4,290원의 지급결의서 누락과 엘리트지원비의 차등지원, 15만7,070원의 소명불가 내역 발생 등에 대해 개선 필요성이 지적됐다.
또 연간 업무추진비 성으로만 668만9,530원이 집행 된 것에 대해서도 일정액은 회장 출연금으로 대체해야 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이무헌기자 hyunr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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