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춘천호(6경기)
개막 첫날인 지난8일 토요춘천호리그에서는 RP레전드와 쉐어러스 강대병원레드폭스 소양위너스 포레스터즈 파머스프렌드가 각각 첫 승을 거뒀다.
최다득점 승리는 쉐어러스(vs 아우토반에 18대3 승)가, 최소실점 승리는 파머스프렌드(vs FG브레이브스 블루, 14대1 승)가 각각 차지했다.
최소점수차 경기는 포레스터즈와 빅뱅과의 경기로 5회 11대10의 짜릿한 경기를 합작했다.
4부에서 3부로 승급한 팀 가운데에서는 RP레전드와 강대병원레드폭스 만이 승리했고 지저스 아그너스, 아우토반, 인컴즈네이비스, 빅뱅은 모두 쓴 맛을 봤다.
특히 지저스 아그너스는 지난해 토요3부 정규리그 1위 팀인 소양위너스에 1회에만 무려 18피안타(타자 2와 1/3순)를 맞으며 16실점 하는 등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다^^.
토요의암호(6경기)
토요의암호에서는 예인베이스볼과 치나마나 패밀리야구단 하이록야구단이 승리했고, 강원도청반비야구단과 베이스볼제네시스는 몰수승했다.
예인베이스볼은 썬즈소닉붐에 11대9로, 치나마나는 일마레에 10대9에, 하이록야구단은 춘천102MPH에 10대8로 각각 1~2점차 승부를 만들며 경기의 재미를 만끽했다.
패밀리야구단은 춘천건우에 19대6으로 승리하면서 이날 열린 토요의암호 경기에서 최다점수차(13점차) 경기를 만들었다.
일요춘천호(4경기)
일요춘천호에서는 쇼타임즈와 야친야구단, 춘천고구려, 레이커스가 각각 승리했다.
지난해 4부 공동2위 팀인 쇼타임즈와 야친야구단은 각각 텐즈와 백구회실버야구단을 17대5, 7대6으로 누르며 3부 마수걸이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고구려는 마운틴60에 13대1로, 레이커스는 뉴클리어에 19대8로 각각 12점,11점차 대승을 거뒀다.
일요의암호(4경기)
일요의암호에서는 히어로즈 화천그린베이스볼 수 아레스야구단이 첫승을 기록했다.
히어로즈는 YMCA야구단을 12대6으로, 화천그린베이스볼은 스틸야구단을 13대5로, 수는 피플스를 12대8로, 아레스는 히트를 16대6으로 누르는 등 4개 팀 모두 10점 이상의 득점을 뽑아내며 공격력을 뽐냈다.
올시즌 새로이 호반리그에 출전한 아레스는 막강한 공격력과 수비력으로 승리하며 올시즌 일요의암호의 강팀반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일요소양호(3경기)
올시즌부터 나무배트사용 및 1팀 1선출제도로 바뀐 일요소양호의 첫 주 경기에서는 올스타즈와 투혼 국가대표가 승리했다.
올스타즈는 지난해 4부에서 올해 2부로 2단계 승급하며 도전한 운동삼아를 13대3으로 누르며 쉽지않은 소양호리그임을 알렸다.
투혼은 노련한 선발투수 박일규의 투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멤버를 대거 영입한 썬즈의 공격 타이밍을 흐트러뜨리며 12대5로 눌렀다.
국가대표는 최현준-박인환이 1실점(무자책)하는 탄탄한 마운드를 구축하면서 전통의 강호로 2부에 승급한 챌린저를 11대1로 누르며 콜드승했다.
<이무헌기자 hyunr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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