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투수와 강타자가 처음 만나면 투수가 유리하다고 한다. 첫 만남에서 투수는 타자의 성향을 파악해 던지기 보다 가장 자신있는 구질을 던져 부담이 적지만, 타자는 투수의 스윙은 투구의 괘적에 정확히 맞추기 까지 파악해야 할 고려사항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야구성경 작자미상복음 1장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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