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호반리그 토요/일요리그 통합챔피언에 오른 '휘모리 야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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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호반리그 토요/일요리그 통합챔피언전
휘모리 7-4 쉐어러스
챔피언 휘모리 내년 도지사기 사회인야구 춘천시대표 출전권 획득
2011년 춘천 사회인야구 동호인 3부 최강팀에 휘모리(감독:최택식)가 등극했다.
일요3부 우승팀 휘모리는 지난 18일 춘천중학교에서 열린 2011 호반리그 토요/일요리그 통합챔피언전에서 토요리그 우승팀 쉐어러스(감독:김명식)를 7대4로 누르고 우승했다.
이로써 휘모리는 내년 도지사기 춘천시대표 출전권도 획득했다.
지난 16일 춘천시야구협회장 선거에서 회장으로 출마했던 최택식전회장과 김명식차기회장의 대결로도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에서 초공격에 나선 휘모리는 3번타자 최택식의 1루주자를 불러들이는 적시 3루타와 4번타자 최종원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앞서나가며 불을 당겼다.
1회말 반격에 나선 쉐어러스는 1번타자 최인철이 볼넷으로 살아나간 뒤 2루 도루에 성공하고 2번타자 표경훈의 중전안타에 이은 강석우의 볼넷의 만루기회에서 서만성의 내야땅볼때 1점을 낸 것 이후 플라이와 삼진으로 물러나 역전의 기회를 놓쳤다.
쉐어러스의 선발투수 이윤종과 휘모리의 선발투수 최종원은 이후 2회와 3회 4회를 모두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면서 통합챔피언전 선발로서의 위용을 뽐냈다.
승기를 먼저 잡은 쪽은 휘모리.
휘모리는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장동혁의 좌월 솔로홈런포를 시작으로 장동영의 볼넷 최종원 이재혁 김종길의 내야안타와 상대수비실책을 묶어 3점을 추가하며 앞서나갔다.
쉐어러스는 원아웃 상황에서 구원투수 최인철을 올렸고 달아오른 휘모리의 방망이를 달래며 추가실점을 2점으로 막았다.
쉐어러스는 그러나 5회말 표경훈의 단타와 강석우의 2루타가 연이어 터지는 등 2점을 추가하면서 추격의 실마리를 놓치지 않았다.
6회초와 6회말 각각 2점과 1점의 추가득점을 올리며 3점차를 유지한 휘모리와 쉐어러스는 7회 들어서는 나란히 점수를 올리지 못한 채 삼자범퇴되면서 긴 1년 여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이무헌기자 http://blog.daum.net/bomya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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